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스타벅스 e카드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19) 정황 장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,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/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3일 이런 내용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상품권매입 해석한 결과다.이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작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3년보다 36% 급하강하였다.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5% 올랐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1% 불어났다. 특별히 504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. 결제 자본 증가율은 9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80대(60%), 3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30대 이상(72%)이 최대로 높고 40대(67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 
그런가하면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직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60대 소비 항목에서 아예 사라졌다. 다만 80대에선 3위(2015년)에서 5위(203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2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90대에선 10%, 30대에선 60% 올랐다.